방수 페인트
방수 페인트는 옥상 바닥이나 외벽처럼 비가 직접 닿는 면에 방수 도막을 만들어 물이 스며드는 것을 줄이는 시공입니다. 일반 주택 옥상은 현장 조건에 따라 보통 2~4일 안에 마무리되며,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현장 방문 견적 후 진행합니다. 비용은 면적과 기존 도막 상태에 따라 달라 현장 확인 후 안내드립니다.

방수 페인트 부위별 작업과 소요기간
| 적용 부위 | 시공 전 확인 | 일반적 소요기간 |
|---|---|---|
| 옥상 바닥 | 기존 도막 들뜸, 균열, 물 고임 위치 | 2~4일 |
| 외벽 하단부 | 습기 올라옴, 도막 박리 | 1~3일 |
| 베란다·발코니 바닥 | 배수구 위치, 벽과 바닥 모서리 | 1~2일 |
| 담벼락 상단 | 균열 틈, 이음새 | 1~2일 |
방수 페인트는 일반 페인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페인트는 색과 보호를 위한 도막을 만들고, 방수 페인트는 그 도막이 물을 막는 역할에 맞춰 두껍고 탄성 있게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같은 면적을 칠해도 도포 횟수와 건조 간격이 다릅니다. 방수 도막은 한 번에 두껍게 바르지 않고 얇게 여러 번 나누어 올려야 갈라짐이 줄어듭니다.
시공은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먼저 표면의 먼지와 오염을 쓸어내고 들뜬 도막을 제거합니다. 갈라진 곳은 보수재로 메운 다음 바탕 처리재를 바르고, 방수 도료를 층별로 올립니다. 환풍기 기둥 둘레와 난간 아래 모서리는 붓으로 먼저 마감하고 넓은 면은 롤러로 이어갑니다. 각 층은 마른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층으로 넘어갑니다.
방수 페인트를 칠하기 전에 꼭 확인할 점
색이 바랜 것과 물이 새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도막 표면만 낡은 경우에는 도장으로 해결되지만, 구조 균열에서 물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균열 보수가 먼저 필요합니다. 천장이나 벽 안쪽에 얼룩이 있다면 어느 방향에서 물이 오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방수 도막이 약해지는 대표적인 경우
도막이 약해지는 이유는 대부분 물이 고이는 자리, 햇빛을 오래 받는 면, 모서리와 이음새 세 곳에 몰려 있습니다. 이런 자리는 같은 옥상 안에서도 먼저 들뜨고 갈라지기 때문에 시공 전 점검에서 따로 표시해 둡니다. 난간 하단과 설비 기둥 둘레는 도료가 얇아지기 쉬워 한 번 더 덧칠합니다. 시공 후에는 배수구를 정리하고 비가 온 뒤 물이 남는 자리를 살펴 두면 보수 시기를 놓치지 않습니다.
시공 전 확인 목록
- 비가 온 뒤 물이 고이는 자리를 사진으로 남겨 두기
- 배수구 주변의 낙엽과 먼지 치우기
- 기존 도막의 들뜬 곳 위치 표시하기
- 환풍 설비·난간 주변 모서리 상태 확인하기
실제 출장사례 보기
옥상 바닥 방수 도장 — 초록색 도막이 오래된 옥상 바닥을 새로 시공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