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컬러강판 변색 보양 후 도장
10년 넘은 옥상 컬러강판을 보양하고 다시 칠한 기록. 주변 보양 후 금속용 페인트 도장 방식으로 진행했고 소요기간은 현장 조건에 따라 2~3일 내외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현장 방문 견적 후 비슷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 위치/대상
- 건물 옥상 컬러강판 바닥
- 작업내용
- 주변 보양 후 금속용 페인트 도장
- 소요기간
- 현장 조건에 따라 2~3일 내외
현장은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옥상 컬러강판은 햇빛과 비를 바로 맞기 때문에 색이 가장 빨리 바랩니다. 이 현장의 강판은 10년 정도 지나 표면 색이 짙게 변해 있었고, 주변에는 설비와 벽체가 가까이 붙어 있어 페인트가 튀지 않도록 가리는 작업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작업은 어떤 순서로 진행했나요
사진은 도장 직전 단계입니다. 벽체 하단과 설비 주변을 비닐과 테이프로 가렸고, 강판 표면은 먼지와 오염을 닦아낸 뒤 금속에 붙는 바탕 처리재를 먼저 발랐습니다. 강판은 골이 길게 이어져 있어 골 방향을 따라 롤러를 움직이면 도료가 고르게 남습니다. 마르는 시간을 지켜 여러 번에 나누어 칠했습니다.

결과는 이렇습니다
도장이 끝난 옥상은 색이 균일해지고 강판의 골 선이 살아났습니다. 옥상 바닥은 물이 고이는 지점에서 도막 손상이 먼저 생기기 때문에, 이음매와 배수 주변을 정기적으로 살펴보시도록 안내드렸습니다.
옥상 금속 지붕과 구조물 도장 시 확인할 점
컬러강판은 표면이 매끄러워 일반 벽면용 페인트가 그대로 붙지 않기 때문에 녹과 변색 부위를 정리한 뒤 금속용 바탕재를 먼저 사용합니다. 햇빛을 직접 받는 면이라 한낮에는 도료가 너무 빨리 말라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시간대를 조절합니다. 주변 벽과 바닥, 설비에는 도료가 날리지 않도록 넓게 보양한 뒤 작업합니다.
작업 내용 정리
| 구분 | 내용 |
|---|---|
| 1 | 벽체와 설비 주변은 비닐과 테이프로 보양 |
| 2 | 금속용 바탕 처리재를 먼저 도포 |
| 3 | 강판 골 방향을 따라 롤러 작업 |
| 4 | 이음매와 배수 주변 점검 안내 |
- 벽체와 설비 주변은 비닐과 테이프로 보양
- 금속용 바탕 처리재를 먼저 도포
- 강판 골 방향을 따라 롤러 작업
- 이음매와 배수 주변 점검 안내
“옥상 작업은 칠하기 전에 가리는 일이 절반입니다. 보양을 꼼꼼히 해야 주변이 깨끗하게 남습니다.”김성근 쌤집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