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도장
외벽 도장은 오염과 들뜬 도막을 정리하고 균열을 보수한 뒤 외부용 페인트를 올리는 작업입니다. 단독주택 한 채 기준으로 보통 3~7일이 걸리고, 담벼락은 1~3일이면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현장 방문 후 면적과 상태에 맞춰 견적을 안내드립니다.

외벽 도장 부위별 작업과 소요기간
| 대상 | 주요 작업 | 일반적 소요기간 |
|---|---|---|
| 단독주택 외벽 전체 | 세척, 균열 보수, 바탕 처리, 도장 2회 | 3~7일 |
| 담벼락·옹벽 | 이끼 제거, 이음새 보수, 도장 | 1~3일 |
| 상가 건물 외벽 일부 | 오염 세척, 부분 보수, 도장 | 2~4일 |
| 대문·철문 | 녹 제거, 방청 처리, 도장 | 1~2일 |
외벽은 왜 도장 전에 세척과 보수가 중요한가요
외벽 표면에 먼지와 이끼가 남아 있으면 새 페인트가 접착하지 못하고 몇 달 안에 들뜹니다. 균열도 그냥 덮으면 같은 선이 다시 보입니다. 그래서 고압 세척, 들뜬 도막 제거, 균열 메움 순서로 바탕을 만든 다음 칠합니다.
외벽 페인트는 몇 번 칠하나요
바탕 처리재 1회와 상도 2회를 기본으로 합니다. 한 번에 두껍게 바르면 마르면서 갈라질 수 있어 얇게 나누어 올리고, 각 단계의 건조 간격을 지킵니다. 비가 예보된 날은 작업을 미루어야 하므로 일정은 날씨에 영향을 받습니다.
색은 어떻게 고르면 좋은가요
외벽은 실제 색이 샘플보다 밝게 보이는 경우가 많아, 작은 면에 시험 도장을 해보시길 권합니다. 골목이 좁아 빛이 적게 드는 집은 밝은 계열이 인상 변화가 큽니다. 주변 건물과 지붕 색도 함께 고려합니다.
외벽 도장 시기와 날씨 고려
외벽은 기온이 너무 낮거나 습도가 높으면 도료가 제대로 마르지 않아 봄과 가을에 작업이 몰립니다. 한여름 한낮에는 도료가 빨리 말라 붓자국이 남을 수 있어 해가 드는 방향을 따라 작업 순서를 조절합니다. 비가 오면 이틀 정도 벽이 마를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정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주변 화단과 차량, 창문은 작업 전에 가리거나 옮겨 두어야 하며, 이 부분은 방문 견적 때 함께 확인합니다.
시공 전 확인 목록
- 균열이 있는 위치와 길이 사진으로 남기기
- 도장 부위 주변 화단·차량 이동 가능 여부 확인
- 날씨가 안정적인 시기 고려하기
- 원하는 색 계열 두세 가지 정해 두기
실제 출장사례 보기
20년 된 담벼락 보수 후 흰색 도장 — 이끼와 얼룩이 번진 블록 담벼락을 보수하고 다시 칠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