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방문 흰색 도장
나무색 방문을 문틀과 함께 흰색으로 바꾼 기록. 표면 연마·바탕 처리 후 흰색 도장 방식으로 진행했고 소요기간은 현장 조건에 따라 1~2일 내외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현장 방문 견적 후 비슷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 위치/대상
- 실내 방문과 문틀
- 작업내용
- 표면 연마·바탕 처리 후 흰색 도장
- 소요기간
- 현장 조건에 따라 1~2일 내외
이런 상황이었습니다
나무 무늬가 들어간 갈색 방문은 시간이 지나면 광택이 사라지고 손이 닿는 부분이 닳아 보입니다. 이 현장은 방문의 색이 주변 벽과 어울리지 않아 흰색으로 바꾸기를 원하셨습니다.

이렇게 진단했습니다
갈색 문을 흰색으로 칠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아래 색이 비치는 것입니다. 또 표면에 광택 코팅이 있으면 페인트가 잘 붙지 않아, 도장 전에 표면을 충분히 갈아 거칠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 문은 중간에 돋음 무늬 장식이 있어 홈 안쪽까지 손이 닿아야 하는 구조였습니다.
이렇게 진행했습니다
문을 떼어내지 않고 경첩과 손잡이를 분리하거나 가리는 방식으로 작업했습니다. 사포로 표면 광택을 제거하고 먼지를 닦은 뒤, 밀착을 높이는 바탕 처리재를 발랐습니다. 돋음 장식의 홈은 붓으로, 평평한 면은 작은 롤러로 칠하고, 흰색을 얇게 두 번 올렸습니다. 마르는 시간을 지켜야 손자국이 남지 않습니다.

작업 후 모습
흰색으로 마감한 문은 돋음 장식의 음영이 살아나 문 자체의 형태가 깨끗하게 보입니다. 완전히 굳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므로 도장 직후 며칠은 문을 세게 닫지 않도록 안내드렸습니다.
실내 문 도장 후 사용 전에 지켜야 할 점
문은 손이 자주 닿는 면이라 표면이 마른 것처럼 보여도 도막이 단단해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완전히 굳기 전에 문을 세게 닫거나 물건을 기대어 두면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처음 며칠은 부드럽게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손잡이와 경첩은 분리하거나 가려서 도료가 묻지 않게 하고, 문 아래쪽 단면도 빠뜨리지 않고 칠합니다.
작업 내용 정리
| 구분 | 내용 |
|---|---|
| 1 | 표면 광택을 제거해 밀착력 확보 |
| 2 | 아래 색이 비치지 않도록 바탕 처리재를 먼저 도포 |
| 3 | 홈 안쪽은 붓, 평면은 롤러로 분리 |
| 4 | 도장 직후 며칠 동안 세게 닫지 않도록 안내 |
- 표면 광택을 제거해 밀착력 확보
- 아래 색이 비치지 않도록 바탕 처리재를 먼저 도포
- 홈 안쪽은 붓, 평면은 롤러로 분리
- 도장 직후 며칠 동안 세게 닫지 않도록 안내
“진한 색 문을 흰색으로 바꾸는 일은 바탕 처리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건조 시간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김성근 쌤집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