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 콘크리트 담벼락 흰색 도장
물때 자국이 길게 흐른 콘크리트 담벼락을 정리한 기록. 오염 제거 후 외부용 페인트 도장 방식으로 진행했고 소요기간은 현장 조건에 따라 1~2일 내외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현장 방문 견적 후 비슷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 위치/대상
- 주택 측면 콘크리트 담벼락
- 작업내용
- 오염 제거 후 외부용 페인트 도장
- 소요기간
- 현장 조건에 따라 1~2일 내외
의뢰 당시 상태는 어땠나요
좁은 골목 안쪽에 있는 콘크리트 담벼락 사례입니다. 표면이 전체적으로 회색으로 바래 있고, 위에서 아래로 흐른 물때 자국이 세로줄처럼 남아 있었습니다. 하단에는 잡초와 이끼가 붙어 있어 담 아래쪽 상태도 함께 살펴야 하는 현장이었습니다.

시공 과정
먼저 담벼락 하단의 이끼와 흙을 걷어내고 표면의 먼지와 물때를 씻어냈습니다. 말린 뒤 거칠게 일어난 부분은 갈아 정리했고, 작은 균열은 보수재로 메웠습니다. 이어서 바탕 처리재를 바르고 흰색 외부용 페인트를 두 차례 올렸습니다. 이 담벼락은 폭이 좁고 길어서 롤러 이동 방향을 한 방향으로 맞춰야 이음 자국이 덜 보입니다.

마무리 후 확인한 점
도장 후에는 세로 물때 자국이 사라지고 담 전체가 하나의 면으로 읽힙니다. 좁은 골목은 빛이 적게 들기 때문에 밝은 면이 되면 체감 밝기도 달라집니다. 다만 하단 흙과 맞닿는 부분은 습기가 올라올 수 있어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하시길 권해드렸습니다.
비슷한 담벼락을 칠하기 전에 알아둘 점
회색 콘크리트 담벼락은 표면이 거칠고 흡수가 빨라 바탕 처리재를 먼저 올려야 흰색이 얼룩 없이 앉습니다. 이끼와 먼지가 남아 있으면 새 도막이 붙지 못하므로 세척 후 충분히 말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흰색은 오염이 눈에 잘 띄는 색이라 하단부와 모서리는 한 번 더 꼼꼼히 마감합니다. 비가 예보된 날에는 작업을 미루기 때문에 일정은 날씨에 따라 하루 이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업 내용 정리
| 구분 | 내용 |
|---|---|
| 1 | 하단 이끼와 흙을 먼저 정리하고 표면 세척 진행 |
| 2 | 균열은 보수재로 메운 뒤 바탕 처리 |
| 3 | 흰색 외부용 페인트를 두 차례 도포 |
| 4 | 롤러 방향을 맞춰 이음 자국 최소화 |
- 하단 이끼와 흙을 먼저 정리하고 표면 세척 진행
- 균열은 보수재로 메운 뒤 바탕 처리
- 흰색 외부용 페인트를 두 차례 도포
- 롤러 방향을 맞춰 이음 자국 최소화
“좁은 골목 담은 빛이 적어 어두워 보이기 쉽습니다. 밝은 색으로 마감하면 달라지는 폭이 큰 편입니다.”김성근 쌤집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