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실내 벽 보수 후 재도장
도막이 벗겨진 실내 벽면을 원래 색 계열로 정리한 기록. 들뜬 도막 제거·퍼티 보수 후 실내용 페인트 도장 방식으로 진행했고 소요기간은 현장 조건에 따라 1~2일 내외입니다. 서울·인천·경기 지역은 현장 방문 견적 후 비슷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 위치/대상
- 실내 사무·보관 공간 벽면
- 작업내용
- 들뜬 도막 제거·퍼티 보수 후 실내용 페인트 도장
- 소요기간
- 현장 조건에 따라 1~2일 내외
의뢰 당시 상태는 어땠나요
벽 한쪽 모서리부터 도막이 들뜨고 벗겨져 자국이 크게 번진 실내 공간입니다. 상자와 물품이 벽 가까이 쌓여 있어 작업 전에 이동과 보양이 필요했습니다. 창은 유리 블록이 섞여 있어 경계 처리에도 주의가 필요한 구조였습니다.

작업 전에 점검한 내용
들뜬 곳을 손끝으로 눌러 얼마나 넓게 떠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가장자리가 쉽게 일어나는 범위까지 걷어내야 새 도막이 안정적으로 붙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벗겨짐보다 조금 넓게 제거했습니다.
시공 과정
벗겨진 부분과 들뜬 도막을 스크레이퍼로 제거하고, 단차가 생긴 곳은 퍼티를 여러 번 얇게 발라 면을 맞췄습니다. 사포질로 경계가 보이지 않도록 다듬은 뒤 바탕 처리재를 올렸습니다. 색은 기존 벽의 색 계열에 맞추어 조색해 칠했고, 유리 블록과 창틀 경계는 테이프로 선을 잡아 마감했습니다.

마무리 후 확인한 점
도막이 벗겨졌던 모서리는 주변 면과 이어져 보이고 천장 조명 아래에서도 얼룩이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벽 가까이에 물품을 붙여 쌓아두면 통풍이 막혀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벽에서 조금 띄워 두시도록 안내드렸습니다.
들뜬 벽면은 어떻게 정리하고 칠하나요
벽지나 기존 도막이 들뜬 곳은 두드려 보면 소리가 달라서 범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들뜬 부분을 걷어내지 않고 위에 칠하면 새 도막도 함께 떨어지므로 경계를 따라 정리한 뒤 퍼티로 단차를 맞춥니다. 퍼티가 마르면 사포로 매끈하게 갈고 바탕재를 올린 뒤 상도를 두 번 나누어 칠해야 이음 자국이 줄어듭니다.
작업 내용 정리
| 구분 | 내용 |
|---|---|
| 1 | 들뜬 범위를 확인하고 눈에 보이는 면보다 넓게 제거 |
| 2 | 퍼티를 얇게 여러 번 발라 단차 정리 |
| 3 | 기존 벽 색 계열에 맞춰 조색 후 도장 |
| 4 | 유리 블록·창틀 경계는 테이프로 선 확보 |
- 들뜬 범위를 확인하고 눈에 보이는 면보다 넓게 제거
- 퍼티를 얇게 여러 번 발라 단차 정리
- 기존 벽 색 계열에 맞춰 조색 후 도장
- 유리 블록·창틀 경계는 테이프로 선 확보
“부분 보수는 색을 맞추는 일이 어렵습니다. 같은 벽이라도 마른 뒤의 색이 달라서 조색에 시간을 들입니다.”김성근 쌤집수리